제5회 2030청년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5회 2030청년영화제 경쟁부문 공모의 본선 진출작을 공개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134편이 늘어난 693편의 소중하고 반짝이는 단편영화가 2030청년영화제를 찾아왔습니다.

청년의 어둡고 힘든 현실을 담아낸 작품들 속에서 2030청년영화제는 희망을 그리는 작품들에 주목했습니다.

예심위원들은 총 10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본선 진출작은 2025년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2030청년영화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5회 2030청년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작품명 가나다 순 정렬

<또래 상담병> 임준형 감독

<런다운> 승진용 감독

<런타임 에러> 곽정흠 감독

<산책방지위원회!> 박시우 감독

<수학여행> 이윤석 감독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나요?> 임정훈 감독

<어푸어푸> 백진연・정수진 감독

<죽어서까지 복수하리> 이은하 감독

<초풍> 이건희 감독

<혀> 임다슬 감독

✨경쟁부문 예심 심사위원

김은형 (한겨레 기자)

장호준 (영화감독)

정지욱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