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Pocky)


작가

여아현


시놉시스

같은 학교 남학생인 선홍을 좋아하는 유리. 11월 11일. 선홍이 가져 온 딸기 맛의 빼빼로가 유리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유연의 것임을 알게 되고, 충동적으로 빼빼로를 버린다. 그후 선홍을 바라보다가 선홍의 마음을 이해하고, 딸기 맛의 빼빼로를 찾아 다시 돌려놓기로 한다. 


기획의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 사람으로부터 연대감을 가질 때, 내 마음 또한 유보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감정이 부딪히는 세상 속 서로가 그 마음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나날들이 늘어간다면 좋겠습니다.


리딩일정


시나리오 멘토링 선정작 리딩
2025-11-27 | 19:20
아리랑인디웨이브

담 너머 방울토마토

작가 

최연준


시놉시스

취업 준비가 길어진 자영은 인근 유치원 텃밭에서 동명의 유치원생이 키우는 방울토마토만 자라지 않아 신경이 쓰인다. 그러던 중 ‘윤자영, 방울토마토’의 성장을 촉진시킬 영양제를 구매하게 되고 이를 주고자 아무도 없는 새벽, 유치원 담을 넘는다.


기획의도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는 주변의 부재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게 만든다. 당장 앞에 놓인 것이 중요하기에 그 외의 것에 마음 둘 틈이 없다. 그러나 지금이 있는 건 그 외의 것에서 오는 다정한 인사와 안부와 응원에서 출발한다. 좁아진 시야의 틈에서 주변의 사랑과 관심을 놓치지 않기를.